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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진산업, 국내법인 두자리수 매출액 성장-교보
파일 작성일   2016-12-06

교보증권은 6일 아진산업(013310)(9,670원 70 +0.73%)에 대해 내년 국내법인이 성장을 견인하고 해외법인은 외형성장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며 현재 주가는 절대·상대적 밸류에이션에서 저평가돼 매력적인 수준이라고 진단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김동하 교보증권 연구원은 “아진산업은 자동차 차체 부품을 생산하는 업체로 현대차(005380)(142,000원 1,500 -1.05%) 울산공장과 기아차(000270)(38,800원 450 -1.15%) 미국공장이 주요 매출처”라며 “3분기 누적 지역별 매출액 비중은 한국 14%, 미국 82%, 중국 4%”라고 분석했다. 주요 동종 업체는 성우하이텍(015750)(7,560원 80 -1.05%), 일지테크(019540)(6,730원 20 +0.30%), 세원정공(021820)(17,700원 100 +0.57%) 등이다. 2012~2016년 매출액은 연평균 약 17%의 고성장세다.

 

국내법인은 올해 두 자리 수 매출액 성장이 예상된다. 그는 “아반떼 AD 대물부품 공급에 따른 대당 매출액 증가 때문”이라며 “상반기 현대차 파업에 따른 물량 감소로 성장세 둔화가 예상되지만 현대차 무빙 파트(Moving Part) 공급과 대물부품 신규 수주 가능성, 기저효과로 내년부터 큰 폭 성장이 가능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어 “내년 상반기부터는 연간 기준 1000억원대 매출액 추가가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미국법인은 올해부터 기아차 미국공장 무빙 파트 공급으로 연간 6000만달러 수준 매출액 추가가 예상된다. 3분기 누적 미국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54% 증가했다. 그는 “내년에도 신규 모델 수주를 통해 외형 성장을 이어갈 것”이라며 “중국법인은 신규 모델 수주 부재로 내부 물량을 생산 중이지만 신규 차종(기아차 중국) 수주 시 내년 말 이후 외형 성장이 본격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아울러 “내년 연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각각 19.7%, 23.1% 증가한 6112억원, 491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추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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