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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진산업(주)의 서중호 대표, 미래를 이끌 존경받는 기업인에 선정... 경북도내 유일
파일   file CEO.jpg 작성일   2016-12-21

[경산=일요신문] 김재원 기자 = 중소기업청(청장 주영섭)은 기업의 성과를 근로자와 공유해 기업과 근로자가 함께 성장하는 경영철학을 실천하는 중소· 중견기업 경영인 12명을 선정해 14일 발표했다. 

또 대기업의 62%에 불과한 임금 등 중소기업 근로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현재 근로보상 여력이 부족한 기업이 미래의 기업가치나 이익을 근로자와 공유하기로 약정하는 ‘미래성과공유제’를 도입하는 등 근로보상 체계를 대폭 강화키로 했다.


 

중기청은 다양한 방식으로 근로자와 이익을 공유하고 있는 이들 12명의 기업인들이 ‘미래성과공유제’를 선도하고 확산하는 롤 모델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이들을 ‘미래를 이끌 존경받는 기업인’으로 명명했다. 이에 따라 경북도내에서는 유일하게 경산시에 위치한 아진산업(주)의 서중호 대표가 선정됐다.


서 대표는 38년간 자동차 차체부품을 생산하고 있는데 근로자 629명과 함께 연간 매출액 1308억원, 매출이익 403억원의 성과를 내는가 하면 대촐초임 연 4500만원 등 동종업계 최고 연봉을 통해 근로자와 이익 공유, 지역인재 채용프로그램을 통해 고용 등을 창출하고 있다.


특히 서 대표는 흥업보세 즉, 사업을 부흥케하여 세상에 보답한다를 경영철학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중시하고 설비, 기술보다 사람을 우선시하는 등 고용안정에 주력하고 인재발굴과 육성에 매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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