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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진산업(주)·대건, 한국전 참전용사에 감사의 마음 전하다!
파일   file img.jpg 작성일   2018-07-23

 

대구 대건중·고등학교 학생들과 교사, 동창회멘토 등 32명으로 구성된 ‘대건-아진 글로벌 체험단’이 미국을 찾아 한국의 정을 전하고 돌아왔다.

 

대건중·고총동창회와 아진산업이 공동으로 진행한 글로벌체험행사는 올해로 5회째로 지난 13일~21일까지 미국 애틀란트 지역을 돌며 한국전 참전용사 감사행사를 했다. 이번 행사 비용은 아진산업 서중호 사장님이 전액 부담했다. 행사에 참석한 체험단은 참전용사에게 경의를 표하고 감사를 전했다.

 

서중호 사장님은 환영사에서 “오늘날 대한민국이 누리는 자유와 평화의 밑바탕에는 참전용사들의 값진 희생이 있었다”며 “앞으로도 참전용사를 잊지 않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감사행사에 참석한 참전용사 대표는 “우리는 한국전에서 휴전을 선포했던 1953년 7월27일을 아직도 또렷이 기억하고 있다”며 “희생자를 기억해주고 참전군인을 위로하는 자리를 마련해 줘 감사하다”고 말했다. 특히 행사에는 체험단에 참여한 대건중·고등학교 학생들이 준비한 존데버의 ‘take me home country’와 ‘오 슈제너’를 우클렐라와 풀룻으로 연주한 곡을 합창으로 공연해 참석자들의 환호를 받았다.

 

체험단은 또 선진지 견학도 동시에 가졌다. 이들은 메이저리거 경기 관람과 조지아수족관 관람, 사파리 체험, 마틴 루서 킹 생가와 인디언 스프링스 고등학교 견학 등을 포함시켰다. 강형해 대건중·고 총동창회 사무처장은 “한국전 참전용사 감사행사에 참석자들은 학생들이 연주 한 곡을 들으며 지난날을 회상하는 모습을 보였다”며 “현지 참전용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달한 것뿐 아니라 소중한 추억을 남기는 행복한 시간이 되었다”고 말했다. 서중호 사장님은 학생들에게 “이번 대건-아진 글로벌 체험행사를 통해 인류를 위한 아름다운 경험과 함께 더 넓은 세상을 바라보는 안목을 갖춘 따뜻한 인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사 링크 바로가기] 대구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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